
- 1991년 두바이 중심가의 모습 -

- 2005년 두바이 중심가의 모습 -
하루 자고 일어나면 건물 몇개는 새로 올라가 있다는 두바이. 두바이는 GDP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부분이 10%미만이고, 금융,무역,건설등이 주류인 도시로 아랍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도시입니다. 앞으로 홍콩을 제치고 아시아 금융중심지가 되는게 목표라는 두바이는, 현재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15%~17%에 이를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.
아래는 두바이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입니다.

Palm Island - 야자수의 모양을 본딴 인공섬으로 휴양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.

Artificial Island Create an Earth - 세계지도 형상으로 만들어진 300개의 인공섬.

Burj Tower - 삼성물산에서 건축중인 160층(705m)짜리 버즈 두바이 빌딩.

Sports City - 현재도 두바이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들을 많이 개최하고 있죠.

Hydropolis Underwater Hotel - 상상속에서만 꿈꿔오던 수중 호텔이 현실이 됩니다. |